신한마이카]]> <![CDATA[ACARZ > 신한마이카]]> 신한마이카]]> 신한마이카 http://acarz.net 제공, All rights reserved.]]> Sun, 5 May 2024 09:46:38 Sun, 5 May 2024 09:46:38 <![CDATA[[초보 간단 구입기 & 사용기] 1D 80장 찍어본 사용기]]>

아주 견고한 바디 입니다.. 전체가 마그네슘 합금으로 되어있고 무게는 그럭저럭입니다.
일단 한피사체로 한곳에 고정시켜놓고 세팅을 바꿔가며 찍었습니다.
일단  너무 많으니까  오늘은 샤프니스쪽만 하기로 했죠
아시다시피 샤프니스는 Intesity 6가지와 Object 5가지가 있습니다.
조합을하면 30개지요. 바디와 밀착하는부분은 연질 고무로 되어있어 꽉조이면서 잠기게 되어있어 여기 역시 물이 안들어갈꺼 같구요]]>
Tue, 19 Feb 2019 11:56:12
<![CDATA[PC에 있는 멀티미디어 콘테느 사용해서 스마트폰 100% 즐기기]]>

정작 PMP의 가장 큰 고민은 콘텐츠에 있다. MP3플레이어의 경우 수백, 수천곡의 노래를 저장해 뒀다가 듣고 싶은
곡을 선택해서 들으면 되지만 PMP는 노래보다 영화, 동영상이 주요 콘텐츠이다. 한 번 보고 난 영화를 계속해서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것도 작은 휴대용 플레이어를 통해서.
 
MP3가 한곡당 3MB~4MB인 것에 비해 영화의 경우 대략 700MB 이상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간단하다는 
뮤직비디오 하나도 50MB가 넘어가는데, 이렇게 큰 용량의 파일을 시간을 들여 받았는데 한번보고 또 다른 것을 
받아야 한다면? MP3와 비교할 때 비효율적이고 콘텐츠의 빈약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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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9 Feb 2019 11:56:12
<![CDATA[값싸고 실용적인 배낭형 가방을 추천할려고 합니다.]]>


앞에 2개 양쪽에 1개씩 있는 주머니에는 기타 잡다한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하단은 제가 말씀드린데로 80-200같은 긴 망원을 제외하고 들어갑니다.
위에서 써놓은데로 구입처가 궁금하신분들이 많아지면 구입처까지 올리겠습니다.
어깨끈은 흘러내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구여 허리에 쿠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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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9 Feb 2019 11:56:12
<![CDATA[시그마 SD9의 문제점과 나름대로의 해결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등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점과 해외리뷰사이트의 포럼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혹시 구매를 하실 분들께선 참고바랍니다. 아울러 장시간 통화를 해주면서 많은 정보를 주신
'아무거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하루 사용기는 전반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기계는 없듯이 부정적인 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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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9 Feb 2019 11:56:12
<![CDATA[로우프로 노바 123 와 1234 크기 비교 및 간단 사용후기입니다.]]>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간단한 사용후기도 적겠습니다.
가방의 뒷편에도 납작한 주머니가 있습니다.
이곳에 지도나 촬영지에 대해 사전 조사한 프린트물을 넣고 다닙니다.
그레이 카드도 넣습니다.
A4 용지를 반으로 접으면 쏙 들어 갑니다.
하나의 앞주머니 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작은 물건들을 넣게 쉽도록 작은 주머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노바 414는 3개의 안 주머니가... 노바 1232 에는 2개의 안 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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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9 Feb 2019 11:56:12
<![CDATA[책가방으로 카메라가방 쉽게 만드는방법입니다.]]>


내부가 어두워서 잘 안보이시죠? 밤 12시에 조명도 별로라 셔터속도 1/2초로 찍어도 내부가 잘 안보이는군요
제가 사용기를 쓸 날이 올거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책가방으로 카메라가방 만들기입니다.양쪽 옆에 달린 주머니입니다.
충전지, 자주 쓰는 필터 등을 넣으면 좋겠죠. 전 휴대전화와 열쇠꾸러미 등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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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9 Feb 2019 11:56:12
<![CDATA[카메라와 렌즈는 모두 다르다..라는거에 대한 이야기]]>


사실을 안 이후 저는 장비를 살 때 제가 가진 장비와의 궁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제목대로 모든 카메라와 렌즈는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추상적이니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똑같은 니콘 F5 라고 그 카메라의 성능이 모두 똑 같지 않다는 것이죠.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AF 성능과 정확도,
 
그외 노츨관련 등등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허용치 안에서죠. F5의 AF가 아무리 느려도 F4 보다 느리진 않죠.
 
중고가 아니라 신품, 특히 같은 생산라인에서 나온 물건인데도 조금씩 다릅니다.
 
바디 뿐 아니라 렌즈도 모두 그 성능이 다르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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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6 Feb 2019 11:56:12
<![CDATA[초보의 외장후레쉬 실내 촬영시 도움되는 이야기]]>


정석인지? 편법인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해결하고 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사체(인물)보다 어두운곳을 찾아 노출고정 후 피사체를
촬영하면 화싸한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피사체(인물)로 측광하여 노출을 올려 보정하는 방법으로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아시는 내용이더라도.. 초보의 팁이라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렌즈탓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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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6 Feb 2019 11:56:12
<![CDATA[몇가지 단렌즈 종류에 대한 간단한 사용이야기]]>

100미리 2.0(4.97/5.00) 
코스사진을 주로 찍으시는 사진을 보고 두문불출 렌즈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사용기에서도 알수 있듯이 인물사진에 탁월한 렌즈로... 
 
100미리 매크로 2.8(4.71/5.00) 
접사, 인물, 망원에서 다양한 활용도가 뛰어난.. 만능렌즈로... 
이 렌즈 하나 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카바할수 있습니다... 
 
 
200미리  2.8(4.97/5.00) 
우수한 성능의 L렌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렌즈입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200미리 망원이라는 부담감과 단렌즈라는 불편함 때문에
 
50미리 1.8(4.39/5.00) 
50미리.. 어떻게 생각하면..불편하고.화각이지만... 인물..실내
50미리 1.4렌즈를 향후에 구매할 계획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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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7 Feb 2019 11:56:12
<![CDATA[렌즈 35mm 2.0 유막현상 직접 제거방법안내]]>


오래전 내수 제품인 35mm렌즈를 구입했는데,
얼마전부터 유막현상으로 인해 과다노출되는 현상이 일어나
정상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분해하는 과정에서 볼트 하나 뭉개지고 여러 방법 끝에 분해하는데 성공했지만
조립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며칠 고생해서 조립을 겨우 했지만 자동초점이 안됐습니다.
여러 시도 끝에 빠진 af링키지 기어를 찾아서 다시 조립했으나
이번엔 조금만 멀리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면 초점이 맞지 않고 경통이 고정되는 것입니다.
 
 
저는 내수 제품인데다가 as받을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 어려워 직접 유막을제거하는 방법을 검색했습니다.
다행히 직접 유막제거를 하신 분이 사용기를 올려 놓으셨더군요.
아래의 링크를 보고 시도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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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7 Feb 2019 11:56:12
<![CDATA[캐농 EEF 200mm F2L IS USM 리얼 사용기]]>

렌즈캡은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반드시 후드에만 씌울 수 있습니다. 렌즈 본체에는 캡을 씌울수 없습니다 
렌즈 케이스. 던져도 끄떡없을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시험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내 대포는 소중하니까요.. 
방수는 물론 안될거 같습니다 ㄷ ㄷ ㄷ

치명적인 단점.. 렌즈후드 탈착을 자주하다보면 생기는 결합부 칠까짐.. ㅠㅠ 
마스킹테이프 신공으로 보호하는 유져가 대다수이지만.. 어차피 후드 끼우면 안 보이니 쿨하게 패스 ㅠㅠ
 
이거 없으면 장터에서 한 5만원 까일듯한 누런박스. 어머니/마눌님께 버리지 말라고 주의시켜야 합니다. 
캐농과 비교샷.

장점 :
1. 고급스러움
2. 구대포에 비해 경량화
3. 손떨방 탑재
4. 배경 지저분한 곳에서 깔끔하게 배경을 지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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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8 Jan 2019 11: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