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BMW 브랜드가 쿠페형 SUV 뉴 X2와 뉴 X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부산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203대 차량(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 출품차량 9대)을 출품,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 부산모터쇼는 신차 36대(월드프리미어 2대, 아시아프리미어 4대, 코리아프리미어 30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20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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