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의 비상용 타이어는 차량 구입시 트렁크 아래 적재되어 있으니,
미리 위치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점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치 않고, 가만히 있는 물건이더라도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점검하지 않고 모른채 내버려둔다면
안전용품으로 준비한 타이어를 사고 발생 시 사용치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비상용 타이어와 함께 타이어를 교체할 공구로는 차를 들어올리는 잭,
탈거에 필요한 렌치, 드라이버, 펜치등이 필요하니 같이 구비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