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뭐 국민의자라 할수 있는 철제의자 드뎌 저두 구매하고 왔어요
지난주에 같은동에 사는 부부하고 같이 다녀왔구요 일부러 아침일찍 출발했어요 (왕복 5시간거리라)
매장은 정말컸어요 - 종일 다녀도 다 못볼정도로. 그리고 일단 매장에 제품들의 높이가 대부분 높아서
보기 편한점보다 조금 불편한점이 많았어요 (키가작은 저로썬) 무튼 서론 그만적고. 저희는 대략 50만원어치 구매했어요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보고 가긴 했지만 예상보다 5만원초과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구 집에와서 체어 조립해보았어요 :D 스톨 만들긴 쉬운데 의자만들기는 약간 까다로와요.
모양에다가 빨간천만 입히면 완성!!앉아있는 사진 뿐이라...요기까지만ㅋㅋㅋㅋ